방송인 현영이 명품 사은품 공동구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정품 여부와 불법 논란을 모두 부인하며 구매대행 소개 방식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현영은 4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영초이스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불거진 명품 사은품 판매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지난 3월 소개했던 디올 제품은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소개 수수료를 받고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밝혔다. 또한 '정품 맞냐'는 누리꾼 질문에 정품 맞다고 답하며, 불법 아니냐는 지적에도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영은 현영초이스는 자사 뷰티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사이트 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앞서 현영은 명품 D사(디올) 뷰티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