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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로또 명당 지역 가계 판매점 어디 1등 조작설 논란 당첨금 '33억원'

TKLI 2024. 11. 2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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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은 제114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가 '7·11·24·26·27·37'과 2등 보너스 점수는 '32'으로 결정됐다고 11월 23일 밝혔다.

 

당첨번호가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8명으로 각 33억2342만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83명으로 지급액은 5338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588명으로 각 123만5014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30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379명이다.

 

1등 배출점 8곳 중에서 자동은 6곳, 수동 2곳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가로판매점(서울시 관악구) ▲크로바쎄븐(서울 송파구) ▲부일카서비스(부산 동구) ▲대동슈퍼(인천 남동구) ▲현대설비/영종하늘 로또(인천 중구) ▲오천억복권방(광주 서구)이다. 수동 1등 배출점은 ▲도일복권방(경기 시흥시) ▲도고로또판매점(충남 아산시)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 조작설이 다시 불거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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